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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소개된 "다이어트리스"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7/08/20  조회수 : 52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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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입차협회(KAIDA)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4만530대의 수입차가 팔린 데 이어 올해는 5만 대 이상으로 내수 시장 점유율 5%를 돌파할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한미FTA가 체결되면서 앞으로 미국산 수입차가 더욱 유리한 조건에 국내에 들어올 전망이다. 따라서 머지않아 수입차의 시장 점유율이 일본처럼 10%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
체감 경기가 어렵다는 뉴스가 하루가 멀고 등장하는 상황에서 값비싼 수입차 판매가 늘어나는 것은 무슨 이유일까? 바로 오토리스 때문이다. 실제로 전체 수입차 판매량 가운데 절반 이상이 오토리스로 팔린다. 특히 모델마다 가격대가 높은 프리미엄 브랜드의 경우 더 그렇다. 심지어 전체 판매량의 70%가 오토리스로 계약된 수입차 브랜드가 있기도 하다.
이처럼 오토리스가 인기를 끄는 이유는 몇 가지 있다. 먼저 오토리스는 목돈이 필요하지 않다. 차값의 20~30% 정도인 보증금만 있으면 새 차를 뽑을 수 있다. 옵션에 따라 부대비용인 등록비, 취득세, 보험료까지 리스료에 포함시키기도 한다.
또 할부와 달리 리스는 빌려 타는 개념이다. 따라서 할부는 월 납입액 지급이 끝나면 해당 차가 계약자 본인 소유다. 하지만 리스는 원칙적으로 계약 기간이 끝나면 타던 차를 반납해야 한다. 일정 기간마다 차를 새로 교체하는 이들에게 리스가 더 효율적이다. 차를 바꿀 때마다 기존에 이용하던 중고차를 처분하느라 고민할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차주가 노출되지 않는 점도 오토리스의 장점이다. 계약기간 동안 차주는 엄연히 리스사이므로 번호판 조회 등을 통해 오너 신분이 드러나지 않는다. 특히 과거 고가의 수입차는 세무 당국의 집중 감시 대상에 오를 우려가 있었기에 오너 입장에서 리스의 가치는 더 크다. 참고로 기존 할부와 같은 금융리스는 내용에 따라 차주를 계약자 본인으로 설정할 수 있으니 혼돈하지 말기 바란다.
게다가 법인,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한 운용리스는 대차대조표상 부채로 잡히지 않고 리스료를 손비 처리하는 절세 혜택까지 준다. 이는 업무상 지출을 최대한 늘려 세금을 줄이고자 하는 사업자들에게 매우 안성맞춤이다. 최근 조기퇴직 경향에 따른 자영업자가 크게 늘면서 더불어 리스로 수입차를 뽑는 이들이 증가하는 배경이다. 물론 렌터카도 신분 노출이 되지 않고 절세 혜택이 있다. 하지만 렌터카에 달리는 영업용 ‘허’자 번호판이 ‘내 차’ 같은 만족감을 주지 못한다.
국내 오토리스 시장 규모는 지난해 기준으로 6조 원 규모다. 물론 국산차를 포함한 수치다. 관계자에 따르면 금액 기준으로 수입차 점유율은 30% 가까이 된다고 한다. 수입차 리스 신규 계약 10건 가운데 9건이 운용리스로 알려졌다.
하지만 운용리스라고 해서 다 같지 않다. 특히 수입차는 더 그렇다. 몇 년 전만 해도
업체별 연간 금리가 6~13%로 큰 차이가 있었다. 1억 원짜리 수입차를 36개월(보증금 30%)로 리스하면 월 납입액이 16만 원까지 차이가 나는 셈.
참고로 금리는 표면 금리와 실질 금리로 나뉜다. 리스를 계약할 때 오너가 부담해야 하는 보증금을 고려해 이윤을 계산한 실질 금리가 진짜 마진이지만 대부분 표면 금리만 오픈한다. 또 잔존가치도 그렇다. 잔존가치는 쉽게 이야기해서 리스 계약 기간이 끝난 뒤의 중고차값이다. 잔존가치가 높을수록 매달 부담해야 하는 월납입액이 적어진다.
다행히 최근 리스 업체끼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금리(표면) 차이는 2~3%로 크게 줄어들었다. 그러나 아직도 리스 업체마다 분명히 차이가 있다. 잔존가치를 몇 %나 인정해주는지도 그 원인이지만 다른 이유가 있다.
바로 리베이트(소개료)다. 리스사 자체 영업사원은 물론 해당 업체에 리스 계약을 연결해준 수입차 영업사원에게까지 리베이트(소개료)를 제공해야 하는 등 부대비용에서 차이가 있기 때문이다.
사실 리스사는 계약 당사자보다 수입차 영업사원 위주로 마케팅 활동을 벌였다. 리베이트를 미끼로 미리 수입차 영업사원을 포섭해두면 새 차 구입자에게 자사의 리스 상품을 자연스레 소개, 계약할 수 있었기 때문이다.
따라서 수입차 영업사원 입장에서 새 차 구입 고객이 리스사를 지정하지 않는 이상 리베이트를 많이 주는 업체를 연결해주는 것이 당연했다. 최근 주인이 바뀐 모 카드사의 경우 회사 매각에 앞서 실적을 높이기 위해 ‘금리 7~8%, 리베이트 3.5%’라는 파격적인 조건으로 덤핑 계약에 나서 수입차 리스 시장을 휩쓸기도 했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수입차 영업사원에게 리베이트를 주지 않던 자체 파이낸셜이 타격을 입기도 했다. 자체 파이낸셜은 수입차 브랜드 본사가 계열사로 거느리고 있는 금융사의 한국지사다. 지난 2001년 BMW가 자본금 200억 원 규모로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를 설립한 이후 크라이슬러/메르세데스-벤츠가 다임러크라이슬러 파이낸셜, 렉서스는 한국토요타 파이낸셜, 인피니티는 RCI(르노캐피탈) 코리아를 세웠다.
이들은 토털 서비스 개념으로 국내에 진출했지만 업계의 리베이트 관행 덕에 재미를 보지 못했다. 오히려 신용 등급이 낮아 기피 대상인 부실 고객만 떠안는 난관에 부딪히기도 했다. 하지만 최근 공식 딜러 소속 수입차 영업사원에게 자체 파이낸셜의 리스 프로그램을 최우선적으로 고객에게 추천하도록 룰을 정했다. 또 자사 인증중고차망을 활용해 리스차의 잔존가치를 높이는 방식으로 공격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비정기적으로 실시되는 파격적인 리스제가 대표적이다. BMW 코리아는 320i(4천520만 원)를 매달 39만9천783원, 523i(6천520만 원)를 55만8천379원에 이용할 수 있는 특별 상품을 운영했다. 메르세데스-벤츠 코리아 역시 39만9천 원짜리 MyB(3천690만 원) 리스 상품을 내놓았다. 모두 36개월 뒤 새 차 값의 약 50% 중고차값으로 인정하고 이를유예하는 조건으로 등장한 파격적인 상품이다.
전문 리스사도 마찬가지다. 빅 3인 현대캐피탈, 대우캐피탈, LG카드로 대표되는 전문 리스사는 금리와 리베이트를 크게 낮추고 고객 맞춤형 서비스로 적극적인 영업에 나서고 있다. 자체 파이낸셜을 갖추지 못한 수입차 브랜드 임포터와 연계하는 데에도 적극적이다. 실제로 푸조(한불모터스)는 LG카드, 포르쉐(수투트가르트 스포츠카)는 한미캐피탈과 제휴했으며 아우디/폭스바겐은 기존 오릭스 외에 새로운 파트너를 찾고 있다. 또 딜러와 개별 제휴 관계인 리스사도 많다. LG카드와 손잡은 푸조의 경우 인기모델 307SW HDi(3천550만 원)을 보증금 30%, 잔존가치 40% 조건으로 매달 56만 원에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계약자 입장에서 수입차를 사기 위해 여러 차종, 딜러를 저울질하면서 가장 유리한 조건을 찾아내듯이 이제는 리스도 그렇게 해야 비용을 아낄 수 있다. 무턱대고 가입하기보다 꼼꼼히 따져볼 때다. 보증금 조건, 잔존가치, 금리, 부대서비스 등을 견줄 필요가 있다.
이런 과정이 번거롭다면 여러 리스 회사의 조건을 비교해 가장 낮은 비용으로 계약을 대행해주는 멀티 에이전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자동차 보험 가입 때 업체별 최저가 견적을 찾아주는 토털 대리점과 같은 역할을 하는 곳이다.
각 리스 업체의 리스비 차이를 비교하기 위해 보증금 30%, 잔존가치 30% 조건으로 36개월 운용 리스 견적(표 참조)을 받았다. 등록세, 취득세 등의 부대비용을 제외한 순수 차값만 기준으로 삼았다. 모두 홍보실을 통해 얻은 공식 자료로 가공된 수치가 아닌 실제 계약이 가능한 조건이다. 최저가 견적은 멀티 에이전시인 다이어트리스(www.dietlease.com)에서 받았다. 단, 다임러크라이슬러 파이낸셜과 현대캐피탈은 적용 금리 공개를 거부했다. 또 BMW 파이낸셜 서비스 코리아는 내부 방침상 등록비를 포함하고 잔존가치 35%로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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